7월 21일 부터 25일까지 문경에 다녀왔다.동생 예현이를 꼬셔서 같이 가기는 했는데 나와 태헌이만 문경에 남고 다른 청년들은 안동으로 갔다. 그렇다보니 거의 모든 시간을 태헌이랑 같이 보냈다.사진도 얘 밖에 없네..

*태헌주의*교회사역 나간 것 중에 가장 더웠고 또 가장 일을 많이 한 것 같다. 그래도 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신기하게.

문경에는 동굴이 많단다. 오전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고 난 뒤 교회로 돌아 맛있는 점심을 먹고 막간을 이용해서 동굴에 갔다.

문경의 하늘은 아름다웠다. 그리고 뜨겁다.

이때는 몰랐다. 에볼라의 진원지가 박쥐인지.

여기는 두번째 동굴. 동굴에서 물이 콸콸 흘러나오는데 너무 차갑다.

발이..........